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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둘러보거나 글을 읽는데 큰 방해가 되더군요. 푼돈 좀 벌자고 방문자분들을 불편하게 해드릴수는 없기 때문에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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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게'!

아래 사진은 HKT48의 무라시게 안나가 얼마전 SNS에 업로드한 사진입니다.



동생과 함께 찍었다고 하는데요, 무라시게는 원래 일본+러시아 혼혈이라 상당히 이국적인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생은 정말 마치 우리가 어릴때 가지고 놀던 금발 어린이 인형같이 생겼네요..

처음 봤을때 유럽 모델 화보인줄 알았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히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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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입덕멤버는 마유유였답니다 ㅎㅎ

와타리로카 하시리타이7가 부른 (소년이여 거짓말을 하라!)가 ost로 사용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20기를 보고는 이 ost에 feel받고 누가 불렀는지 찾아보다가 와로카를 알게 되고, AKB48을 알게 되었지요 ㅎㅎ


처음에 오시맨이 마유였다가 점점 DD로 바뀌어갔는데 요즘 다시 마유에게 빠져드는 중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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닼민이가 졸업콘서트를 마친게 3월 27일... 4월 8일 극장에서 졸업공연을 마친뒤 공식적으로 졸업을 하였는데...


더 이상 그룹내에서 그녀를 볼수 없다는 것이 아직도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확성기 들고 돌아다니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훤한데 말이지요..

아무튼 2대 총감독인 유이항도 총감독 역할 잘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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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수준 광고라는데 모바일에서만 전면 또는 일부 화면으로 뜨는줄 알았더니 컴퓨터에서도 뜨는군요 ㅎㅎ

(그런데 테스트해보니 솔직히 읽는 입장에선 갑자기 광고가 화면에 나타나니 좀 불편할것 같기는 하더군요.. 이런 불편을 감수하고 읽을만한 양질의 글들을 작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더쿠에 들어가보니 더쿠의 운영진도 사이트에 이 페이지수준광고를 적용했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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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같은 익명싸이트는 현실에서 모임을 가지거나 이벤트를 여는데 한계가 있으니 아무래도 네이버에 있는 포티에잇월드를 중심으로 팬덤이 형성되어야 할것 같고, 그 외에 작은 팬 블로그, 싸이트들이 활성화 되어야 할것 같은데 상황이 그렇지가 못하네요.. ㅠ

국내 팬덤이 커져야 멤버들이 공식적으로 내한도 하고 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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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acebook.com/akbpoti

 

 

AKB48의 한국팬들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관심이 있으시면 페이지에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페이지 좋아요를 누르시면 타임라인에서 해당 페이지에서 업로드된 게시글들이 보여지게 됩니다.

 

멤버들 사진도 올리고, 소식도 꾸준히 올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페이지의 게시물에 달리는 댓글 하나하나, 좋아요 하나하나가 큰 힘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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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동안 하루 3시간씩을 투자해서 글을 작성했지만 아직 작성해야 할 글이 정말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제 필력의 부족함도 느꼈고, AKB그룹에 대한 지식 역시 아직 미약하고 부족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하지만 기왕 시작한 만큼 열심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애널리스트의 통계화면을 보니 제 블로그를 즐겨찾기 해놓고 찾아주시는 분들께서 꽤 계신것 같더군요. 여러분들께서 이런 부족한 블로그를 즐겨찾기,북마크 해놓고 꾸준히 찾아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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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있는 AKB48의 여성팬 분들께서 모여 만드신 '마지스카 팀'의 7번째 공연을 오늘 보고 왔습니다. 공연은 오후 2시에 시작했는데 아쉽게도 친구녀석과 서코를 구경하느라 20분 정도 지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ㅠ

 

그래서 초콜렛과 경품 추첨티켓은 아쉽게도 받지 못했습니다..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공연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오셔서 극장의 좌석은 물론 서서 관람할수 있는 공간까지도 꽉 차있었습니다. 수많은 분들과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MIX를 치는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저번 2015 아시아 송 페스티벌때 NGT48이 내한했을때도 그때 NGT48이 부른 会いたかった와 ハロウィンナイト의 믹스를 다 함께 있는 힘껏 치고, 다함께 따라불렀던것 같은데 그때도 정말 즐거웠던것 같아요~

 

 

 

나중에 일본에서 AKB48이 콘서트를 할때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극장공연도 가보고 싶네요. 아무튼 같은 AKB 팬분들과 함께 마지스카 팀의 공연을 즐기다보니 갑자기 덕력이 급상승 했습니다 ㅋㅋ 제가 AKB에 대해 아직 모르는 것도 너무 많다는 것을 느꼈고요..

 

아무튼 이번에 공연하신 마지스카팀 여러분들 정말 고생하셨고, 무대 멋졌습니다^^ 8회공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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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를 만들고 게시글을 작성하기 시작한지 5일정도가 지났습니다. 앞으로도 매일매일 꾸준히 포스팅하겠습니다. 신경써서 설명하는 글을 쓰려니 조금 힘들기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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